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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재난안전연구원> 재난안전 컨트롤 타워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2-29 20:20:00 조회수 69

◀ANC▶
울산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들의
역할과 주요 현안 사업들을
살펴보는 연속기획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재난예방과 안전정책을 수립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입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서울 마포에서 울산으로 청사를 옮긴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난달 6일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들 가운데
8번째로 개청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SYN▶ 박인용 \/ 국민안전처 장관
\"재난 예측과 실무 감시 활동을 통해서
입체적인 재난 관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해주기
바랍니다\"

재난안전연구원의 가장 주된 업무는
특수 차량과 무인 항공기 등을 활용해
재난 정보를 수집하는 겁니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지진과 홍수 등 재난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일도
핵심 업무입니다.

◀INT▶ 신재현 \/ 재난안전연구원장
\"울산이 안전해야 그것을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안전해진다고 생각하고요. 더 나아가 세계를
안전하게 하는 노력을 기울일 생각합니다.\"


자연 재난은 산업 재해로 이어지며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재난 예방과 대처가 무척 중요합니다.

해저 지진에 의해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좋은 사례입니다.

◀S\/U▶ 울산은 국가 산단과 원전에
둘러싸여 있어 자연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취약한 도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재난안전연구원이
울산시와 산업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과의
활발한 공동 연구를 통해
재난 대응책을 세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INT▶ 최준호 \/ 울산발전연구원 박사
\"울산에는 안전 관련, 재난 관련 기관들이 많이 이전해 왔습니다. 이런 기관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로컬 지식을 융합해서 함께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특히 울산혁신도시에 새롭게 뿌리 내린
공공기관들은 나홀로 업무에만 치중하지 않고
지역사회 속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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