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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교육비 부담 눈덩이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2-29 20:20:00 조회수 23

◀ANC▶
울산지역 학부모가 부담하는 공교육비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달 학원비 인상마저 예고돼
교육비로 인한 가계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CG>학생 한 명당 투자하는 교육투자액입니다.
울산은 14만4천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고
광역시 최하위 수준입니다.

투명cg>반면 학부모가 학교에 납부하는
입학금과 방과후활동비 등을 포함하는
학부모부담금은 전국 평균보다 40% 이상
높습니다.

◀INT▶최유경 의원
\"방과후수업 낙찰가율도 높고 거기에댜 교복비도 지역마다 2배 이상 차이가 나 학부모들이 부담해야 하는 경비는 어쩔 수 없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


공교육비는 전국 최고 수준인데
사교육비 경감 수준은 미미합니다.

울산의 1인당 학생 사교육비는 지난해보다
3천 원 감소했지만 사교육 참여율은 2%
늘었습니다.

사교육을 줄이지 못한 학부모들이
좀 더 가격이 싼 곳을 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학부모
\"사교육비는 예전과 똑같거나 더하면 더했지, 다른 엄마들은 다 똑같이 하니까(줄일 수 없어요. )\"



여기에 다음 달 학원비의 분당 단가가
14.78% 인상된다는 소식에 교육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s\/u> 가계 지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육비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신학기를 앞두고 학부모의 가계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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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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