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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입력 2016-02-29 20:20:00 조회수 153

◀ANC▶
아파트 분양시장의 활황으로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이 전년보다
무려 1조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중공업이 2월 3척의 선박을 수주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한국은행이 발표한 가계신용 통계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0조5천여억 원으로 1년전 보다
10.5%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번째로 많았으며,
특히 1년간 증가율은 8번째로 높았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분양물량이 6천여 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은 주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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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조선 빅3'의 2월 수주실적은
3척, 3억달러를 수주하는데 그쳤습니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한 척도 수주하지 못한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유조선 2척,
LPG 운반선 1척을 수주했습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최근 운임하락과
저유가 기조 지속 등으로 선박 발주량이 거의 끊긴 상태라 지켜보고만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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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지난 1월 중국 시장에서
12만4천여 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달보다 21.9% 급감했습니다.

이중 현대차는 7만5천여 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2%가 줄어들었습니다.

1월 중국시장 점유율 역시 현대기아차는
6.1%로 2007년 이후 8년여 만에
월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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