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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산)수출감소 현실로.. 지역경제 직격탄

입력 2016-02-29 07:20:00 조회수 98

◀ANC▶
저유가에 환율급등까지 겹치면서
우려했던 수출 감소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문을 닫거나 조업을 단축하는
지역 업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달 부산의 수출은
지난해 1월과 비교해 16%이상 감소했습니다.

기계류 33%, 화공품 31%, 철강제품 23% 등
자동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출품목이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저유가가 이어지고
중국 경기마저 둔화된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그런데 유럽에 이어 일본까지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해 돈풀기에 나서면서
앞으로 우리 수출경쟁력은
더 약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S\/U: 계속되는 불황에다 새해들어 수출까지
감소하면서 부산지역 산단·공단의 분위기는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습니다. 문을 닫거나
조업을 단축하는 공장이 속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산 수출의 첨병인 녹산국가산업단지의
가동률은 현재 71~2% 수준.

평균적으로 80%를 넘어야 정상이지만
10%이상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지역 경제에 비상들이 켜졌습니다.

◀INT▶문해진 조광 전무

정부와 부산시, 관련 기관 등이
잇따라 수출지원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겹치면서
'백약무효'인 상황입니다.

◀INT▶이병곤 상의 실장

연초부터 지역 경제계에 몰아닥친
매서운 한파를 어떻게 헤쳐가야 할 지
기업들의 한숨 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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