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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하수처리 시설이 완벽히 갖춰지면서
전국적으로 모범도시로 각인되고 있습니다.
권역별 하수처리시설이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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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농소 하수처리장--
모든 시설 공사를 마치고
시범 운영이 한창입니다.
일일 하수처리능력은 10만 톤에 달합니다.
그동안 남구 용연과 동구
방어진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던
북구와 중구 지역 하수는
이 곳에서 처리하게 됐습니다.
이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인 롯데건설이
울산시에 기부체납한 뒤
향후 20년간 사용료를 받고
운영합니다.
◀INT▶ 공용표 \/ 공사감리업체 이사
\"안정적인 하수 처리는 물론 동천 유지 용수
확보와 생태환경 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1989년 일일 처리능력이
3만2천 톤의 회야 하수처리장을 시작으로
7개 하수처리장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농소 하수처리장이 추가됨으로써
울산의 하수처리능력은 71만4천 톤으로
늘어납니다.
울산의 여름철 최대 하수 발생량이
70만 톤 정도여서
하수 전량을 무난하게 처리할 전망입니다.
◀S\/U▶ 울산시는 북구와 중구 지역 외에
동구 방어진 일대 개발이 가속화됨에 따라
방어진 하수처리장 증설에 나설 계획입니다.
친환경도시 울산이 하수처리 면에서도
모범도시에 한발짝 더 나아가게 됐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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