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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의 핵심 거점이 될
3D 프린팅 연구센터가
오늘(2\/26) 유니스트에 문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용도를 자랑하는 수퍼장비들이 속속
확보되는 가운데, 울산시의 창조경제 구축작업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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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연구진이 개발한 3D 바이오프린터가
생분해성 고분자를 층층이 엮어냅니다.
실제 생체조직처럼 산소나 영양성분이
드나들 수 있도록 미세한 공기통로를 가진
조직을 찍어내는 겁니다.
(S\/U)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해 프린팅한
귀 지지체입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환자에 맞게 다시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조직에 영양분과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줄
인공 혈관을 만드는 과제가 해결된다면
환자의 세포를 재료삼아 인공조직과
장기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INT▶ 김남훈 \/ 3D프린팅 연구센터장
"(환자 피부에서) 만들어진 세포로 우리 3D프린팅 기술로 프린팅해서 이식했을 때 종전에 있었던 면역거부반응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환자 맞춤형 장기 제작과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제조기술을 연구하는
3D 프린팅 연구센터가
유니스트에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는 3D프린팅 장비를 구축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 인증에 이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INT▶ 김기현 \/ 울산시장
"울산의 전략산업으로서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고 울산을 3D프린팅의 허브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울산시는 본사와 지사를 울산으로 이전하는
3D프린팅 관련 기업 2곳과도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산학연 연계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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