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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이슈>대운산 명품수목원 '본격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2-26 20:20:00 조회수 46

◀ANC▶
울산과 양산을 낀 대운산에 사계절 감상이
가능한 명품수목원이 조성됩니다.

대운산 일원 20헥타르가 수목원 조성예정
지역으로 지정 고시됐는데, 내년부터 사유지에
대한 보상이 시작되면 일부 마찰도
우려됩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와 경남 양산시
웅상읍에 걸쳐 있는 해발 742미터의
대운산입니다.

울산 12경의 하나인 대운산 내원암 계곡은
맑은 물과 바위가 어우러져 많은
등산객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봄에는 철쭉제로도 유명한 대운산 일대에
영남권 첫 수목원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대운산 울산수목원 일대 20만㎡를
조성 예정지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다음 달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7월 주민설명회,
12월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2천18년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INT▶이상구 울산시 녹지공원과장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식용,약용 등 다양한
식생자원을 볼 수 있도록 지형변화를 최소화하면서 (수목원을)조성할 계획입니다."

수목원은 테마전시원을 비롯해
산림교육센터,종자 저장고 등 힐링.체험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하지만 전체부지 가운데 20%인 5만여
제곱미터가 사유지로 돼 있어 내년부터 부지
보상이 시작되면 수용과정에서 마찰도
우려됩니다.

S\/U)수목원 인근에는 국비 54억원이 투입돼
치유의 숲 설치작업도 한창이어서 휴양객들이 한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수목원을 울주군 언양읍
화장산으로 옮기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검토 결과 화장산은 도시공원으로 돼 있어
현실적으로 수목원 부적합 지역이라고
못박았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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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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