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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벼리가만난사람>무역협회 최정석 본부장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2-26 20:20:00 조회수 142

◀ANC▶
지난해 울산 수출은 전년대비 21%나 급감하며
6년전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전벼리가 만난사람 오늘은 최정석
울산무역협회 본부장으로부터 수출 부진
타개책은 없는지 들어봤습니다.
◀END▶

◀VCR▶

질문 1)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울산 발령받으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네, 이제 한달 반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수출이 부진하다고 하는데 최근 울산지역의
수출 동향 어떤가요?

답변=지난해 울산 지역의 수출은 선박을 제외하고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자동차 등 주력품목 모두 부진해서 전년대비 21.1% 크게
감소했습니다.

수출감소세는 금년초에도 계속 이어져 1월에는 15.1% 줄었고 2월 들어서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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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수출이
이처럼 부진한 이유는 뭔가요?

답변=국제유가 하락으로 울산의 최대
수출품목인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의
수출단가가 동반 하락한 것이 수출액 감소로
이어진 가장 큰 요인입니다.

또 2014년까지 울산의 최대 수출대상국이었던 중국의 경제성장이 둔화된 것이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산유국과 신흥국을
비롯해서 세계경제 전반적인 부진으로
수입 수요가 줄어든 것이 수출을 위축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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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수출 부진을 타개할 만한 방안은
뭐가 있을까요?

답변=우리 업계는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 최근 발효된 한-중 FTA 등 총 14개 협정에 51개국과 발효된 자유무역협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이란, 미국 등 경제 여건이
상대적으로 괜찮은 국가들에 대한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등 수출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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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계획하고
있는 수출지원사업 주요 방향은 어떻습니까?

답변=정보나 경험부족으로 잘 몰라서 제대로
수출하지 못하는 수출 초보기업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현장지원하는 '방방곡곡 수출
원정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최근 발효된 한중FTA 활용지원을 위해 차이나데스크를 다음달 개설해 중국시장 진출을
집중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네, 대한민국의 산업수도 울산의 수출과 경제가 하루빨리 재도약 하게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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