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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경남)가야시대 유일 '토성' 발굴

입력 2016-02-26 07:20:00 조회수 129

◀ANC▶
합천에서 거의 훼손되지 않은 토성이
발굴됐습니다.

가야시대 유일한 토성으로
당시 '다라국'의 생활상을 밝히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장 영 기자
◀END▶
◀VCR▶
5~6세기 다라국 도성을 중심으로
북으로는 옥전고분군이 자리를 잡고,
서쪽은 황강이 흐릅니다.

동쪽 들녘 마을에는 아직 다라국 지명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수 년에 걸친 발굴작업을 통해
흙으로 지은 토성과 돌을 쌓아 만든 석성,
그리고 자연 절벽이 확인됐습니다.

도성 내 유물은 당시 다라국의 지배계층은 물론 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줍니다.

◀SYN▶조영제\/경상대 역사학과 교수
"주거공간, 제사공간, 어딘가에 찾으면
생산공간이 나워지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데
그 연구는 지금부터입니다."

최근에 발굴이 끝난 토성이
웅장한 규모를 드러냈습니다.

토성벽의 너비만 27미터,
높이 9미터에 달합니다.

(S\/U)도성의 전체 둘레는 1.1km에 달하는데
수 많은 인력이 오랜 기간 동원된 것으로
추정돼 다라국의 규모를 엿볼 수 있습니다.

◀INT▶조원영\/합천박물관장
"유일무이한 그런 유적이 국가사적이 될 수
있을텐데 가야국의 유일한 도성이기 때문에
사적요건은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국가사적 지정으로
토성이 제대로 보존되고 발굴되면
베일에 쌓여 있던 다라국의 역사와 국력,
생활상을 밝혀낼 수 있을 전망입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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