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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확보 '초비상'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2-25 20:20:00 조회수 15

◀ANC▶
지난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선 울산시의
국가예산이 내년에 다시 1조원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말로 끝나거나 내년에 완료를 앞둔
대형 SOC사업이 많기 때문인데, 울산시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총력대응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해 국가예산 2조 1,447억원을 확보해
국가예산 2조원 시대를 연 울산시.

올해는 역대 최대인 2조 3천억원을
확보해 다른 시도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하지만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무려 1조 9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울산-
포항간 고속도로가 오는 6월 완전 개통되고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도 마무리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조성사업도 올 연말 끝나고, 옥동-농소
2도로 개설 등 내년에 완료를 앞둔 사업도
즐비합니다.>

울산시는 이처럼 대형 SOC사업에 대한 국비
신청이 줄어들면서 국비가 다시 1조원대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속에 신규사업 발굴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INT▶서석광 울산시 예산담당관
"아직 남아있는 대규모 SOC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비확보 마라톤 회의를 통해 올해 공개된
정부공모사업 가운데 40개 사업에 대한 국비
신청 방안을 짜내고 있습니다.

특히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과 울산 외곽
순환도로 건설 등 4대 예타 신청사업들에
대한 마중물 예산 확보 등 액수는 적지만
가치있는 항목추가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올해 정부가 신규 사업을
최대한 억제한 초긴축 예산 편성 기조방침을
밝혀 국비확보 작업이 어느해보다 녹록치
않을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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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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