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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 기관들의 역할과 주요 현안 사업들을
살펴보는 연속기획입니다.
오늘은 전국 사업장의 산재와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근로복지공단입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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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에서 울산으로 본사를 옮긴
근로복지공단.
2014년 4월 개청식을 가진지
2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 가운데 지역 인재 채용률이 가장 높습니다.
올해는 특히 지역 인재 채용 목표를
33%로 잡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NT▶ 김도란 울산 출신 \/ 근로복지공단
"집에서도 가깝고 근무도 이제 가족들과 같이 근처에서 할 수 있게 되어서 심리적 안정감에 있어서도 매우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로복지공단의 가장 큰 주요 업무는
산재의료와 재활지원입니다.
산재가 적용되는 사업장은
울산에만 4만9천여 개.
전국은 230만개가 넘습니다.
최근에는 출퇴근 사고를 산재로 인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산재 혜택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입니다.
◀INT▶ 오세위 \/ 근로복지공단 기획이사
"일하는 사람들의 사회안전망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출퇴근재해 도입준비, 근로자들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퇴직연금 사업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산재병원 관리도 주요업무입니다.
공단에서 직영하는 산재병원은
전국에 모두 10곳 입니다.
특히 2012년 문을 연 대구산재병원은
환자 치료부터 직업 복귀까지 가능하도록
전국 최고 시설을 자랑합니다.
◀SYN▶ 김영범\/대구산재병원 진료 부원장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다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병원이 대구에 생겼기 때문에 정말
양질의 재활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는거죠.
대구 시민들이"
그러나 정작 전국 최대 산업도시 울산에는
산재병원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산재모병원' 건립이
추진되고 있지만 예비타당성 조사에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별다른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울산시와 호흡을 맞춰
산재모병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S\/U▶ 근로복지공단이 제조업 메카 울산의 산재복지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를 기대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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