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총선 선거구 획정이 합의된 가운데
비례대표 석패율제 도입은 무산됐습니다.
이를 통한 국회 입성을 내심 기대했던
더불어민주당 공천신청자 가운데 일부는
공천신청 철회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비례대표 석패율제 도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울산지역 더불어민주당 공천신청자들이
향후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지역구와 비례대표 당선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석패율제가 물 건너가면서 일부 후보는
공천신청 철회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c.g)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한 당직자는
최소한의 당선 안전 장치였던 석패율제가
무산되며 일부 열세지역 후보들이 술렁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석패율제를 반대한 새누리당을
비판했습니다.
◀INT▶이상헌 시당위원장\/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이 당론인 석패율을 스스로 걷어찬 이유는 하나뿐입니다. 새누리당 영남출신 의원들이 자기 지역구에 야당의원이 진출해서 경쟁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석패율 도입이 무산됐지만 더불어민주당 7명의 울산지역 후보 가운데 과반수는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임동욱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출마 기자회견부터 여러분들 만나서 이야기 했지만 일희일비 하지 않고 석패율과 상관없이 완주하겠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문재인 전 대표가
공약한 울산 비례대표 1석 우선 배정이
지켜지느냐가 앞으로의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안정권으로 분류되는 비례대표 순번
15번안에 울산지역 후보가 포함될 지 여부도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S\/U▶석패율제가 폐지 되더라도
더불어민주당의 울산지역 첫 비례대표가
탄생할 수 있을 지 앞으로의 논의과정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