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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출원만 43건을 보유한 고등학생 발명왕이 유니스트 울산과기원에 입학해 화제입니다.
발명의 최고 비법은 바로
끊임없는 사고와 메모 습관이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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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한가운데에 풍차를 부착한 자동차.
차가 달릴 때 받는 공기 저항을
역으로 이용해 연비를 높였습니다.
과학 영재 김범 군이 중학교 3학년 때 만든
이 풍차바퀴는 특허 등록됐습니다.
올해 유니스트에 입학한 김 군이 보유한
특허 등록만 3건에 특허 출원은 40건이고,
기업에 넘겨준 기술도 5건 입니다.
발명에 왕도는 없다는 그의 컴퓨터에는
지금도 수십 가지의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INT▶김범
\"\"매일매일 우리가 살면서 이게 좀 불편하다 아니면 이런 게 딱 해결됐으면 좋겠다 이런 것들을 메모하고 하루에 한 번씩 되짚어봐요.\"
김 군의 발명 습관은 초등학교 5학년때
매니큐어를 바를 때 뭉친다는 친구의 불만을
해결해주려는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수많은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창업으로 이어나가고 싶다는 김 군은,
소외계층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발명에서 미래를 찾는 예비 과학자의
야심찬 도전이 이제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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