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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울산지역
아파트값이 한풀 꺾이면서 올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상의 회장 선출방식이 입후보절차를
밟도록 변경됩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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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울산의 평균매매가는
1억9천783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나
하락했습니다.
또 같은기간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33.6%나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지역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금융권의 대출규제와 연초부터 시작된
주택시장 거래부진 등으로 일부 아파트는
한달새 5% 가량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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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울산상의 회장 선거부터
후보자에 대한 검증 차원에서
사전 등록제로 변경됩니다.
울산상의는 기존 교황식 선출방식은
후보자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가
회원사간 갈등 양상을 빚는 일이 발생해
선출방식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울산상의 회장 선출 방식은
소속 의원 전원이 피선거권자로 참여해
무기명 투표를 실시하는 '교황식 선출방식'을 채택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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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이 원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중앙전통시장 야시장 설계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야시장 개설을 목표로
4천400만원의 용역 예산을 투입합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중앙전통시장에 차별화된
야시장을 개설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야시장 운영과 관광자원화 방안도
함께 담을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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