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병원 입원실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7일 새벽 울산 남구의
한 병원 소아병동 병실에서
165만원 상당의 지갑과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전국의 중대형 병원을 돌며
12차례에 걸쳐 6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정 씨는 환자 가족 행세를 하며
병원에 들어와 환자들이 자리를 비우거나
잠든 시각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엘리베이터 타는 모습, 복도 돌아다니는 모습, 병원 정문을 당겨보는 모습 CCTV영상 추후 영상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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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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