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을 벌인 뒤 아내를 난처하게 하려던
50대 남성 때문에 경찰 직원 39명 등
80여명이 투입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오전
선암동 선암호수공원을 산책하던 시민으로부터
호숫가에 56살 서 모씨의 신발, 신분증,
사원증이 놓여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였으나 해프닝으로 결론났습니다.
경찰은 막대한 인력이 낭비됐지만
제 3자의 신고로 출동했고
서 씨가 허위 신고를 유도했다고 보기 힘들어
처벌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수중수색 사진 추후 영상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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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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