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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부지 갈등..해소되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2-23 20:20:00 조회수 198

◀ANC▶
울산시립미술관 건립부지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부지선정을 위한
자문위원회가 8개월만에 재개됐습니다.

중구 원도심 주민들의 반발을 고려해
후보지가 모두 9곳으로 늘었지만 조만간
2-3군데로 압축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자문위원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해 6월 당초 건립부지에서 유구가
발견돼 문화재청이 문화재 보존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한 지 8개월만입니다.

울산시는 그동안의 고충을 반영한 듯
후보지를 9군데로 늘려 제시했습니다.

당초 후보지외에 옛 울산초 부지와 북정공원,
중부도서관 부지를 포함한 안과 혁신도시
두 곳, 성남동 일대 4곳 등이 포함됐습니다.

도서관을 포함한 안이 유력하게 거론됐는데,

이 안은 원도심과 인접했고 공사비가
절감되는 반면 중부도서관 이전에 따른 191억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다른 대안으로 제시된 혁신도시내 클러스터
용지는 문화재 발굴조사가 필요없어 사업기간이
단축되지만 원도심 주민들의 집단반발과 행정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 단점이 제기됐습니다.

◀INT▶이형조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자문위원회를 포함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선정코자 합니다.\"

일부 자문위원들은 태화강변을 낀 미술관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지만 현행법상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S\/U)울산시는 앞으로 한 두번의 자문위원회를
더 거친 뒤 후보지를 압축해 시정조정위원회에 넘기겠다고 밝혀 후보지 선정까지는 상당기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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