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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총선후보 경선을 코 앞에 두고
후보들간의 주도권 잡기가 치열합니다.
공개토론이나 100% 국민여론조사 방식을
제안해 현역 의원을 압박하는가 하면,
상대후보를 검찰에 고발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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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선이 임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주도권을 잡기 위한 후보들간의 경쟁이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제기된 것은 3대 7인 당원대
일반국민 경선비율을 100% 일반국민 경선으로 치르자는 주장.
현역 의원에 도전장을 낸 예비후보들이
당원 명부를 쥔 현역의원들에게 기득권을 내려
놓으라며 이같은 주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제기되고 있는 주장은,
공개 정책토론 제안입니다.
경선 전에 TV 정책 토론을 펴 유권자들에게
공개 검증을 받자는 것입니다.
◀INT▶김문찬 울주군 예비후보\/ 새누리당
\"우리 울주군은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여론이 팽배합니다. 그러므로 유권자들에게 후보검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대 후보에 대한 검찰 고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북구 박대동 예비후보는 국도7호선 확장이
당초 8차선에서 6차선으로 줄어든 것이라고
주장한 윤두환 예비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남구갑 박기준 예비후보는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은 스폰서 검사 사건을 퍼뜨려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채익 예비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INT▶박기준 남구갑 예비후보\/새누리당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 사실이 없다는 식의 SNS 글을 올려서 오히려 제가 유권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고 했기 때문에 그 시시비비를 가려달라는 뜻으로..\"
이에대해 이채익 예비후보는 박기준
예비후보측이 허위사실을 말하며 악의적인
고발을 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S\/U▶후보자 면접과 당내 경선을 코 앞에
두고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후보들간의
경쟁이 더욱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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