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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산 쇠고기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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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릿 수까지 떨어졌던 울산지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공급 과잉 우려와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로 3개월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1월 미분양 아파트는
857세대로 전달보다 420세대 늘었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5개 단지 408세대로
7세대가 줄었지만 북구가 1개 단지 238세대
늘었고 울주군도 189세대 늘어난
3개 단지 205세대를 기록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60세대로 전달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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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쇠고기값이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쇠고기값
상승률은 7.3%로 구제역이 있었던
2010년 10.5%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2012년부터 진행된 정부의 암소 감축
정책에 따라 송아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지난해 4분기 한우 사육두수는
256만 천 마리로 1년 전보다 4.1%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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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자동차 업체에서는
가장 먼저 개별소비세 환급에 들어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다음달 11일까지 개소세 환급에 따른 차액을 고객에 지급합니다.
이는 지난 3일 정부가 지난해 12월 말로 종료된 개소세 인하를 오는 6월까지 연장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현대기아차를 구매한
고객은 내달 중순까지 차종에 따라 적게는
20만원에서 210여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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