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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주유소가 사라진다..

입력 2016-02-23 07:20:00 조회수 137

◀ANC▶

문닫는 주유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업환경이 나빠진 탓인데...
폐업 사태가 당분간 지속될거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어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VCR▶

자동차가 한 대도 보이지 않는 주유소.

주인도 직원도 없는 그야말로 을씨년스런
모습입니다.

영업 부진을 겪던 이 주유소는 최근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SYN▶ 주민

부울경 지역에 주유소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CG-
지난 2010년 2천 68개소로 정점을 찍은 후,
폐업이 속출해 지금은 그 수가 1,900여개로
줄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폐업한 주유소만 51곳,
휴업한 주요소도 78곳에 이릅니다.

-stand-up-
<한 때 '황금알을 낳는 사업'으로 각광 받던
주유소가 왜 문을 닫는 걸까요? 이유는 공급
과잉으로 영업환경이 악화됐기 때문입니다.>

업소간 거리 제한을 두는 규제가 사라지자,
우후죽순 격으로 주유소가 생겨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최대 7%인 마진을 놓고 저가 공세를 벌이는 등 치열한 판매경쟁이 벌어진 겁니다.

◀INT▶ 주유소협회 관계자

정유업계는 부울경지역 적정 주유소 수를
지금보다 30%가량 줄어든 1,300개 안팎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세한 주유소를 중심으로 휴-폐업 업소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후유증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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