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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 산업을 종합적으로 진두 지휘할
거점이 유니스트 울산과기원에 설립됩니다.
차세대 조선 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울산설립도 확정 단계여서
지역경제 부활의 활력소가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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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엔 용도가 분명하지 않은
한 울산의 대학 연구실입니다.
진동과 소음에 예민한 3D프린터를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국비가 투입되면서 구축하기
시작한 장비들인데,
조만간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연구와
친환경 자동차 경량화 부품 연구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3D 프린팅은 컴퓨터와 프린터를 이용해
3차원의 입체적 형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시간과 생산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는 26일에는 3D프린팅 첨단기술 연구센터가
유니스트내에 마련됩니다.
◀INT▶장수래 울산시 창조경제본부장
\"지역 전략산업으로 선정된 3D프린팅 산업을
울산의 신정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등의 여건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됩니다.>
하지만 3D프린팅 산업이 울산의
신성장동력으로 뿌리내기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오는 2천 20년까지 기반구축에만 1160억원이
필요하고 나아가 장비와 원천기술 확보,
시제품 개발, 기술의 기업이전 등 과제가
산적해있기 때문입니다.
S\/U)울산시는 현재 산업부가 심사중인
차세대 에너지 부품 3D프린팅 연구센터
울산 설립이 확정되면 기반 구축작업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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