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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학교 입학 전 필수품 중에 하나가
바로 예방접종입니다.
독감까지 유행하고 있어
정부가 초등학교 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감염병 관리에 나섰습니다.
서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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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영민이는
잊었던 일본뇌염 예방 접종을 받기 위해
입학 10여 일을 앞두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INT▶권소현\/초등학교 입학 예정 학부모
\"아무래도 초등학교 들어가면 단체생활하니까 전염병이라든지 이런 것이 염려돼(서둘렀습니다.)\"
cg>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6~7세 때 받아야 하는
파상풍 등 4가지 예방접종 여부를 입학 후
3개월 동안 확인하는 만큼, 학부모는 이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s\/u> 이같은 국가 필수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올해는 특히
독감 예방접종도 필요합니다.\/\/
독감 환자 수가 독감 유행기준치의 5배에
달하고 있는데, 4월까지 유행할 독감의
최대 고비가 3월 새학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면역체계가 완전하게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들이 단체생활을 하면 각종
전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INT▶김종희 소아청소년 전문의
\"(어린이가 취학할 때믄)영유아시기에 시행한 예방접종으로 인한 방어면역이 점차 감소하는 시기이므로 한 두 명의 환자로 인해 감염병 발생에 가장 취약한 시기입니다. \"
질병관리본부는 본인과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빠진 접종이 있으면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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