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가 오늘(2\/22)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2년 협력업체 직원
40살 조모 씨가 작업 도중 무릎 연골 파열로
전치 48주의 진단을 받았지만, 회사 임직원들이
현장소장을 압박해 일반사고로 위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당시 현장소장에게 물량팀을 운영하게 하고 편법으로 예산을 준 뒤, 매달 5~7백만 원씩
상납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은 협력회사의
산재은폐에 관여할 이유가 없으며,
상납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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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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