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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부진과 경기침체로 울산의 소매판매
증가율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아파트 실수요자들이 매입을 꺼리면서
전월세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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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4\/4분기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전년동기 대비 소매판매 증가율은
3.8%로 전국 평균 증가율 5.7%에 크게 못미치며
인천에 이어 두번째로 낮았습니다.
특히 울산은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소매판매
증가율이 마이너스 7.3%와 마이너스 2.8%를
기록해 주력산업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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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주력 모델로 추진하는
고급형 브랜드 '제네시스'와 친환경 모델
'아이오닉' 모두 울산공장에서 생산됩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 울산공장이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위상 강화를 위해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현대차는 울산공장에서 주력 모델이 생산되고 있는 만큼, 우수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품질 관리 강화로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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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연초부터 대출규제
여파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전월세
거래량은 1,901건으로 지난해 1월 1,825건보다 4.2% 증가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대출 규제 실시로
실수요자들이 주택 구입을 미루고 전월세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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