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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의 경선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은 이번주 중에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북구와 동구는 진보진영
야권단일화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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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과 수도권을
시작으로 후보자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첫날에는 서울 8개, 수도권 12개 지역
공천 신청자에 대한 집단 면접이 이뤄졌고,
울산지역 후보자에 대한 면접은 이번주
후반쯤으로 예상됩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가 정한
면접 순서가 통상 서울.수도권과 충청, 강원, 영남 순으로 이뤄져 왔다며 울산에서 공천을
신청한 16명에 대한 면접은 다른 지역 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도 이번주부터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에 들어갑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현재 7명이 공천을
신청한 가운데, 2명의 후보가 나선 동구에
대해서는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각 정당의 경선 작업과 함께 동구와 북구는
진보진영 야권 후보들간의 단일화 논의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북구에 출마한 정의당 조승수, 무소속 윤종오 예비후보와 동구에 출마한 노동당 이갑용,
무소속 김종훈 예비후보는 단일화 방식에 대한
절충에 나섭니다.
민주노총 조합원의 단일화 투표 참여 비율을 놓고 후보들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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