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일예비\/ 울산항 '모바일 시대'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2-21 20:20:00 조회수 181

◀ANC▶
울산항이 국내 14개 무역항 가운데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선석배정을 하는
모바일 선석배정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하루 6-70척의 대형 선박이 드나드는 울산항.

이 선박들은 미리 배정 받은 선석으로 들어와
하역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같은 선석 배정 현황은 대형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뜹니다.

선석이 필요한 해운업체는 원하는 하역 시간과 장소를 스마트폰에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해운업체 관계자들이 매일 매일
한 자리에 모여 칠판에 적어가며
선석 신청을 하고 배정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 겁니다.

◀INT▶ 김무철 \/ 세양해운 상무
그날 모바일에다가 미리 통보만 해주면 즉시
즉시 확인 가능하고 접안 부두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해운업체들은 자사의 물동량과
화물 통계치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
경영 분석을 위한 빅데이터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국 14개 무역항 가운데 이런
모바일 시스템을 갖춘 곳은 울산항이
유일합니다.

◀INT▶ 항만공사
이형락 \/ 울산항만공사 항만운영팀장
축적된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공유로 선사와
하역회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줌으로써

작업 환경 변화가 가장 더딘 업종으로
분류되는 해운업계에도 IT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