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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전통시장 새 옷 입고 '부활'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2-19 20:20:00 조회수 43

◀ANC▶
대형마트가 생겨나면서 쇠락하고 있는
전통시장이 '문화와 관광'이라는 새 옷을 입고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재래시장 되살리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날씨가 춥거나 눈·비라도 내리는 날에는
손님을 찾아보기 힘든 전통시장.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으로
전통시장은 갈수록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
체험공간으로 집중 육성되고
힐링 버스투어, 골목특화 거리,
야시장 등 다양한 시책이 추진됩니다.

CG>이에 따라 울산시와 각 구군은
남구 번개시장과 야음상가시장에 4억 원,
언양상가시장에 8억 원을 들여 문화관광형
시장을,
중구 반구시장과 남구 신정상가시장,
수암상가시장에 3억9천만 원을 투입해
주민밀착형 골목시장으로 변모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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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낙후된 13개 전통시장을 선정해 아케이드와
화장실 등 시설 현대화 사업에 36억여 원을
지원합니다.

◀INT▶ 김영자 \/ 중앙시장상인회장
'대형마트에 때문에 수난을 겪고 있는데 그나마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상당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S\/U) 이 곳 중앙전통시장은 오는 10월쯤
지역의 첫 야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중구는 10억 원의 예산으로 LED경관조명과
상징조형물 등을 설치하고,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갖춘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기고 있습니다.

◀INT▶ 노영호 \/ 중구청 경제일자리과장
'밤 늦게 까지 불을 밝혀서 특색있는 시장을 만들고 울산시 전체 상권을 살리는데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전통시장 지원센터를 통해
상인 교육과 수익모델 발굴 등 중장기 사업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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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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