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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울산

입력 2016-02-19 20:20:00 조회수 184

◀ANC▶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영남알프스 통합관광상품개발과
신세계 백화점 건립 등에 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울산시가 영남알프스 통합 관광상품 개발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영남알프스를 공유하고 있는 양산과 밀양,
청도 등 인근 도시와 협력 상품을 내놓겠다는
건데 구체적 방안은 용역을 통해 얻겠다는 게
울산시 구상입니다.\/\/\/

영남알프스는 산악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오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국적 명산입니다.

그런 만큼 이번 용역도 그리 새로울 것이
있겠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해발 천미터가 넘는 산봉우리들이 즐비한
영남알프스는 쉽게 단숨에 오를 수 있는
산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지부진한 케이블카 사업부터 진척을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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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또 신세계백화점이 우정 혁신도시에
복합쇼핑몰을 짓기로 하고 중구청과 협약을
체결한 소식도 이슈로 부각됐습니다.

신세계는 착공시기와 완공시점은
경기 불투명으로 못박지 않았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울산 상권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중대변수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이런 가운데 부의 유출을 막기 위해
현지법인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기업은 철저히 수익논리로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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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울산MBC는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주요 기업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힘내라 울산> 시리즈를 내보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장악해야 하는 현대자동차,

세계 1위 조선소의 위상을 되찾아야 하는
현대중공업,

제품 다변화와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SK에너지와 에쓰오일,

울산 유화업계의 새 강자로 떠오른 롯데 계열의
화학회사들--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집중한
삼성 SDI가 다뤄졌습니다.


과거 울산 하면 반기업적 노사분규 심한 도시로 각인됐고 아직도 탈피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기업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는 세계적 흐름의
모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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