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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인구가 2개월 연속 감소한 원인을 두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주력산업 침체에 따른 탈울산이란 분석과
지난해 불어닥친 부동산 시장 이상과열로 인한
일시적인 감소라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해 11월말 기준 울산 인구가 광역시
승격 만 18년만에 120만을 돌파한 이후
두 달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줄었습니다. 12월,1월 두 달만에 1천 345명이
빠져나간 겁니다.>
S\/U)울산인구가 두 달연속 감소한 것은
주민등록 인구를 월간으로 산출하기 시작한
2천 8년 이후 처음입니다.
120만을 한 달도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110만대로 떨어진 건데, 그 원인을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먼저 최근 계속된 경기불황으로 지역
주력산업이 동반 침체하면서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의 탈울산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조금씩 늘었기 때문입니다.>
주력산업 침체에 따른 인구 탈울산 보다는
지난해 부동산 시장의 이상과열 때문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부동산 투기를 위해 위장전입했던 사람들이
빠져나가면서 생긴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겁니다.
◀INT▶정호동 울산시 정책기획관
인구 120만 돌파의 기쁨도 잠시,
오는 2천 30년 인구 150만 달성을 목표로
한 울산시의 인구정책에도 비상이 걸린
셈임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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