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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중구 우정 혁신도시에
백화점을 반드시 짓겠다고 공식 약속했습니다.
신세계는 중구청과의 업무협약에서
이같이 약속했는데, 올 연말까지 투자시기와
규모를 확정하겠지만 건립시기는 조금
늦춰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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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와 신세계백화점이 '울산 혁신
도시 백화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서 신세계 측은 판매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고용할 때 지역민 우선 채용과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혁신도시 내 인.허가
상황을 지켜봐가며 투자시기와 규모를
확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SYN▶장재영 신세계 백화점 대표이사
\"사업을 개시하면 플랜을 짜더라도 5-6년이상
대형 플랜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 지역에 반드시 1번점이 된다는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중구는 백화점 건립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인구 30만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성민 중구청장
\"성공적인 백화점 건립은 물론이고 울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협약을 앞두고 중구가 요구했던 '백화점
현지법인화'는 이번 협약에서 빠졌습니다.
신세계측은 지방에 있는 10개 점포 가운데
현지법인으로 운영중인 건 광주뿐이라며,
착공 이후에 추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S\/U)이번 협약으로 신세계는 이 곳 혁신도시 특별계획구역 2만 4천㎡에 오는 2천 20까지
신세계 라이프 스타일 복합센터를 짓게 됩니다,
이 센터에는 백화점과 엔터테인먼트,
레저 시설 등이 들어서 부산의 신세계 센텀
시티같은 복합 레저타운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혁신도시내 65층짜리 초고층 랜드마크
건립을 추진중인 동원개발은 다음달 중
울산시에 25층 고도제한 해제 제안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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