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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를 끼고 있는 울산과 밀양,양산,
청도를 아우르는 통합 관광상품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중 공동 관광상품 개발 용역이 발주될
예정인데, 테마별 계절별 맞춤형 여행코스
개발로 체류형 관광이 확산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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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단체관광객들이 국내유일의
고래 포경기지였던 장생포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고래잡이 선장과 사진을 찍고 고래고기
먹기 풍습이 비슷한 한국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구로다 후쿠미 \/ 일본 배우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니까 수수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대신 지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른 도시와는 많이 다른"
하지만 이번 여행 코스에서는 영남알프스
관광이 빠졌습니다.
산악이 밀집한 일본의 알프스와 비교도 해보고
싶었지만 단 시간에 올라갈 수 있는 수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남
알프스 관광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조속한
케이블카 설치와 함께 인근 도시들과의 공동
관광상품 개발 용역에 착수합니다.
10월까지 테마별,계절별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겠다는 겁니다.>
◀INT▶강종진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지금 시작하는 영남알프스 통합 관광상품이
개발되면 영남알프스를 테마로 한 울산 체류형 관광객 유치가 더욱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용역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
위원회가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것이어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확보해 놓고 있는 영남알프스 관련
국비예산은 36억원,
S\/U)인근 도시와 연계한 영남알프스 관광
상품개발로 산업과 산악,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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