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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울산] 졸업식 "꽃 안 사요"\/ss

최익선 기자 입력 2016-02-16 20:20:00 조회수 99

◀ANC▶

졸업식이면 흔히 화려한 꽃다발 기억하실텐데
요즘 졸업식에서는
이런 꽃다발 찾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경기불황에 꽃값은 오르고, 꽃 보다 선물을
좋아하는 소비패턴 때문이라고 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VCR▶


5년 전 한 학교의 졸업식 풍경입니다.

꽃다발을 파는 상인들과
꽃을 사는 축하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올해는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꽃을 파는 가판대가 줄면서
썰렁할 정도입니다.

그나마 꽃을 파는 곳도
대부분 비누꽃 아니면 사탕꽃, 조화,

생화로 만든 화려한 꽃다발은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졸업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한참을 망설이다 지갑을 열지만
비누꽃이나 1만 원짜리 꽃을 선택합니다.

◀SYN▶ 꽃 판매 상인
"경기가 안 좋으니까 그냥 마음의 선물로 줄 수
있는데 꽃값이 너무 오르고 생화사면 4~5만 원
은 하니까 부답스럽겠죠."


지난 해 11월 한 달간 이어진 가을장마와
최근 한파로 꽃 값이 금값이 됐습니다.

장미는 2배, 안개꽃은 3배 정도 값이 올라
3분의 1 값에 살 수 있는 비누꽃 등을
많이 찾고 있는 것입니다.

꽃 보다는 선물을 선호하는 분위기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SYN▶졸업생 가족
"너무 비싸죠 요즘 (꽃이)너무 다 비싸더라고요.그래서 꽃은 (부모가)준비했을 것이고 (조카한테) 현금이 좋지 않겠어요.



(s\/u) 길어지는 경기 불황에 소비 패턴까지
달라지면서 졸업식 꽃다발 풍경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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