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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연속기획, 오늘은 현역을 포함해
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남구 갑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옥동 군부대 이전 문제가 가장 큰
이슈인데, 이전 후 활용 방안에 대해
후보들 마다 조금씩 다른 견해를 내놨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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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갑 선거구는 재선을 노리는
이채익 의원이 현역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선거전이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부산지검장을 지낸 박기준
예비후보가 이채익 의원에 도전장을 냈고,
야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예비후보가
유일합니다.
남구 갑 선거구의 가장 큰 이슈는 옥동 군부대
이전 문제.
국방부가 다음달 용역에 들어가면 이전이
초읽기라는 분위기인데, 부지 매입비 확보와
이전 군부대 부지 활용 방안이 쟁점입니다.
이에대해 3명의 후보는 조금씩 다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이채익.심규명 예비후보는 울산시가 부지를
매입한다는 것을 전제로 공공용지로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채익 예비후보\/ 새누리당
"울산시와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형해서 교육 문화 복지 타운으로 조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INT▶심규명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 부지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공공도서관을 설립해서 울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도록.."
박기준 예비후보는 울산시의 부지 매입이
힘들다면 민간투자를 통한 개발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INT▶박기준 예비후보\/ 새누리당
"울산시에서 인수하는 것이 어렵다면 민간투자는 받아들이 돼 일부는 공공용으로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c.g)
이밖에 이채익 예비후보는 테크노산업단지를
한국형 실리콘 밸리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고.
박기준 예비후보는 법조타운과 연계한
시민로스쿨 유치를, 심규명 예비후보는
도시철도 건설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S\/U▶어느 후보가 가장 현실성 있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지 유권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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