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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출범 20년을 맞는 울산 북구가
인구 2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울산의 신 베드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시행을 앞두고
금융업계의 고객 유치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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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북구지역 인구가 19만1063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97년 북구 출범 당시
10만4577명에 비해 82%가 넘는 8만6464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중구의 경우 3.3%,
남구의 경우 6%, 울주군의 경우
46.9% 증가했습니다.
동구는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12.9%인 2만6천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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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와 북구를 중심으로 올 봄 이사수요를
겨냥한 매물이 넘쳐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일대 공인중개사들은 지난해 이맘때 대비
매물이 적게는 10%, 많은 곳은 20%까지 늘어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최근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고 집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지금 꼭지일 때 팔겠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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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통장'으로 불리우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시행을 한달 앞둔 가운데 금융업계의
고객 유치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14일 출시될 ISA는 가입자가
직접 예·적금, 펀드, 파생결합증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통합관리할 수 있는 계좌를 말합니다.
특히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 제한으로
금융업계 간 경쟁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객 유치전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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