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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하역작업에 첨단기술이
도입됐습니다
화물 처리시간이 크게 단축되면서
부산항의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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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2부두는 지난해 역대 최대 물량인
20피트 기준 447만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했습니다.
이 많은 컨테이너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처리될까?
우선 겐트리 크레인이 배에서 화물을 집어
화물차에 싣습니다.
(S\/U)제 뒤로 보이는 파란색 크레인 1개가
배에서 시간당 내리는 화물이 350개에서
400개 정도인데 기존 부두에 비해
생산성이 40% 가량 높아졌습니다.
화물차가 야적장으로 옮겨놓은 화물은
야드 크레인이 분류해 쌓고
선적할 화물을 찾아서 다시 화물차에 실은 뒤
겐트리 크레인으로 가져가 배에 싣습니다.
◀INT▶
\"첨단기술 접목...\"
이 과정이 이제는 대부분
상황실에 앉아 있는 직원들의
컴퓨터 조작으로 수행됩니다.
화면를 보고 화물을 찾고 마치 오락을 하듯
조이스틱으로 크레인을 조작합니다
이렇게 365일 24시간 3교대로 쉴새없이
물량을 처리합니다.
◀INT▶
\"선사들 만족도역시 높다..\"
대표적인 노동집약 산업이었던
항만 하역작업에 첨단기술이 접목되면서
부산항 물동량 2천만개 시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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