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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벤처 육성 촉진지구를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 중기청에
신청했습니다.
다음달 울산지방 중기청 개청과 함께
강소 벤처기업을 육성해 울산경제의 허리를
튼튼하게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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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현재 울산지역 등록 벤처기업 수는
414곳에 달합니다.
1년전에 비해 14곳 정도 늘었지만 매출과
전국 비중 면에서 보면 초라한 수준입니다.
울산 벤처기업의 전국 비중은 1.32%에
그쳤고, 특히 매출 1천억원 이상 벤처기업이
고작 12곳에 불과합니다.
울산시는 강조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촉진지구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테크노 파크,혁신도시 일부,테크노 산단까지 3.9㎢로, 3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INT▶김영성 울산시 창조경제과장
울산시가 지난 한 달 동안 실태조사를 거쳐
산출한 벤처 촉진지구 확대 가능 면적은
2.76㎢로,
관할 중기청은 울산지방 중소기업청을
개청하는 다음달까지 심사 평가를 거친 뒤
오는 5월쯤 지정,고시할 예정입니다.
벤처 촉진지구가 확대 지정되면
부동산 취득세 37.5% 경감과 중기 육성자금
우대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S\/U)특히 유니스트와 테크노 산단 같은
지역 R&D거점에 벤처기업이 밀집하게 돼
산학연 시너지 효과 극대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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