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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울산\/현대자동차>지역경제 버팀목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2-15 20:20:00 조회수 53

◀ANC▶
요즘 어딜가나 경기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는 말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울산도 예외일 수 없는데요,
산업수도 울산의 재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울산mbc가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 순서로, 지역의 3대 주력 업종 중
하나인 자동차 업계를 살펴봤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국내외 시장에서
496만 3천여 대의 차량을 판매해
사상 최대인 91조 9천억 원의 매출을 올린
현대자동차.

조선과 석유화학 업계의 장기 침체 속에
자동차 산업은 매년 지역 경제를 묵묵히
견인해 왔습니다.

◀INT▶ 이태우 \/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가 잘 돼야 우리나라 경제가 살고 울산도 (경제가) 살지 않느냐 그렇게 봅니다.'

올해 현대차 경영목표는 수출 431만여 대와
내수 69만여 대를 합친 501만 대.

역대 최초로 5백만 대 가 넘는 완성차를
판매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백승권 홍보이사 \/ 현대자동차
'품질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주력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경영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금년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경기둔화와 저유가 기조,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올해 자동차 수출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지난달 중국과 인도 시장에서 현대자동차
판매가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내 새해들어
수출 전선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또 불안한 노사관계도 올해도 현대차가
풀어나가야 할 녹록치 않은 과제입니다.

임금피크제 도입과 정년 연장,
통상임금 확대, 비정규직 문제 등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습니다.

◀INT▶ 박유기 \/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이 모든 사안들이 조합원들의 지대한 관심사고, 또한 사회적 관심사인 만큼 조합원들의 이익에 기초해서 어떻게 풀어나갈 지 지혜를 모아나가겠습니다.'

수입차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국산차를
고집하지 않는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도
국내 완성차 업계를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CG> 지난 2009년 5%를 밑돌았던 국내
수입차 점유율은 지난해 15.5%를 기록하며
불과 6년 만에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 자동차 업계는 차체 경량화,
다운사이징, 친환경 차동차, 자동주행 기능 등
첨단기술을 놓고 무한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친환경자동차와 자동주행 분야에서
후발 주자인 현대자동차는 기업의 사활이 걸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INT▶ 강영훈 박사 \/ 울산발전연구원
'회사는 회사대로, 근로자는 근로자대로 이러한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공동으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DVE------------------
(s\/u) 수입차 공세와 험난한 노사관계 속에서도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울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자동차 업계의
선전을 올해도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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