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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기획, 오늘부터 각 선거구
후보별 이슈와 주요 공약을 알아봅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중구입니다.
각 후보별 공약이 제각각인 중구는 혁신도시로 이주한 유권자들의 민심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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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정치1번지 중구는 역대 국회의원
선거는 물론 구청장 선거에서도 보수 진영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 때문에 새누리당 공천 결과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5선을 노리는 현역 정갑윤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4명이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맞서 야권에서는 이철수 더불어민주당
고문이 일찌감치 예비후보에 등록하며 선거전에
뛰어들었고, 최근에는 노동당 이향희 대변인도 가세했습니다.
이번 총선 중구의 최대 변수는 혁신도시로
새롭게 이주한 젊은층들의 표심입니다.
이 때문인지 후보들이 내세운 공약도
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c.g)
정갑윤 의원은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조화로운
상생을 통한 중구 발전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강용식 예비후보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관광벨트 구축과 산재모병원 중구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이동우 예비후보는 원도심에 노면전차 도입과 한글도시 육성을, 조용수 예비후보는 풍암산업단지와 연계한 친환경 도시와 테마공원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철수 예비후보는 태화강에 수로를 열어
KTX역까지 신교통수단을 놓겠다고 말했고,
이향희 예비후보는 탈원전과 사회 양극화
해소를 공약했습니다.
◀S\/U▶일부 후보들이 내세운 공약은 다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속에 유권자들은 어떤
공약에 더 공감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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