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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공연장 활성화 방안은?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2-15 20:20:00 조회수 73

◀ANC▶
울산시가 운영하는 소극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에는 지난 10년 사이
소극장을 필두로 공연장 수가 크게 늘었지만,
공연의 다양성과 공연장 활용은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구 구 시민극장에서
남구로 이전한 소극장 예울입니다.

87객석의 공연장은 관객석과 공연무대가
맞닿아 배우들의 숨소리까지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INT▶이형조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중구에서는)접근성이 좀 떨어져 활성화가 잘 안 됐지만 현재 위치는 문화예술회관이 가까이 있어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

지금까지 주민센터 발표회 등 생활 행사
위주로 진행된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는 대관 대상을 엄격하게
구분해 공연의 질을 높일 계획입니다.

CG>예울을 포함해 울산의 공연장은 모두
25곳입니다. 이 가운데 300석 이하 객석을 가진
소공연장만 15곳인데 대부분 지난 2013년
전후로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의 소극장 문화는
지난 2006년 개관한 현대예술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실험적인 창작작품의 장기 공연이 가능해져 작은 공연 예술의 밑거름 역할을
해왔습니다.

◀INT▶이충호 울산예총 회장
\"소극장이 늦게 출발했지만 이 소극장이 아마 울산의 연극뿐만 아니라 공연 문화에 새로운 역할을 해나갈(것입니다.)\"

하지만 공연이 연극 위주로 한정된 점과
여전히 타시도보다 떨어지는 50%대에 머무르는
공연장 가동률은 개선해야 할 점입니다.

s\/u>공연장 확충을 통해
예술인들에게는 무대 갈증을 풀어주고
울산의 공연문화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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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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