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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나리조트 참사 2년..\"상처 아물지 않았다\"

입력 2016-02-15 20:20:00 조회수 115

10명이 숨지고 204명이 다친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참사가
오는 17일(내일) 사고발생 2년이 되는 가운데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기업인 코오롱은 사고 이후 보상협의를
진행해 상당수 피해자와 합의했으나
아직 20명의 피해자와는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발생 후 법원은 1심과 2심에서
체육관 설계·시공·감리 담당자,
리조트 관계자 10여명에게 징역형이나 금고형을 선고했고 일부는 대법원에서 원심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한편 조립식 철골구조이나 일정 규모 이상
공장은 지붕에 쌓인 눈을 의무적으로
치우도록 한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이
지난해 12월 개정돼 적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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