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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의 이란 경제제재가 해제됨에 따라
울산지역 기업들의 이란 수출을 위한
관련 기관들의 지원이 시작됩니다.
울산시의회가 이번 주부터 임시회를 열고
올 한해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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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통상자원부와 함께
이란 경제제재 해제 이후 수출 동향에 대한
설명회를 엽니다.
이란은 경제제재가 풀리면서 그동안 중단했던
가스 및 정유 플랜트 공사를 대거 발주해
원유 시설 등을 교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해운업계도 아시아와 중동을 잇는
화물 물동량 증가를 기대하는 등
이란 경제제재 해제는 울산지역의 주력 업종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번 설명회에서
이란의 경제 동향,
교역과 투자와 관련된 개정 사항,
기업의 대응 방안 등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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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175회 임시회를 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2016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울산시교육청이 제출한
교육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울산지방중소기업청 개청을 환영하고
중소기업청 울산사무소의 규모 확대를
요구하는 결의안도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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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와 신세계가 울산혁신도시에
백화점을 건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중구는 오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세계와 백화점 건립 기본 방향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한국석유공사 맞은편에
백화점과 레저 시설 등을 갖춘
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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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에
대한 선고공판이 오는 19일 열립니다.
김 교육감은 2010년 6월 교육감선거에서
회계책임자인 사촌동생,
선거인쇄물 납품업자 등과 짜고
실제 금액보다 부풀린 회계보고서를 만들어
선관위로부터 2천 620만 원을
과다 보전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 교육감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받거나, 회계책임자가 벌금 300만 원 이상의
형을 받으면 김 교육감은 직을 잃게 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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