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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침)\/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2-15 07:20:00 조회수 170

◀ANC▶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 일감이 줄어든
플랜트 업계가 긴축경영에 돌입했습니다.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해를 거듭할수록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경제관련 소식,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지역 플랜트 업계가 일감이 줄어든 공백을
메우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흑자를 달성할 때까지
그룹 계열사 전체 사장단이 급여 전액을
반납하고 임원들도 직급에 따라 최대 50%까지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으며, 각종 행사와
연수프로그램도 잠정 중단할 계획입니다.

또 울주군 온산읍의 해양2공장 가동을 멈추고
동구 해양1공장에서 수주 잔량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한편 포스코플랜텍도 경영정상화와 화공플랜트
사업 축소를 위해 울산 1,2공장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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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일대 조성되는 도시개발지구 계획이
문화재 현상변경 허용기준에 어긋나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언양 송대지구와 율리 보금자리,
KTX울산역세권, 온산 강양-우봉지구 등 4곳에
대한 개발계획이 문화재 현상변경 허용기준을
반영하지 않아 민원이 잇따르자,
울산시 문화재위원회의 조정을 거쳐 기준을
완화할 방침입니다.

율리 영축사지, 김취려 장군묘, 옛 생활유적
등이 포함된 개발지구는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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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이 지난 2011년 이후
70% 선에서 형성되면서 조만간 8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매매가 대비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율은
남구가 72.6%, 동구 72.5% 등 전체 평균
71.1%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월세 부담 때문에 전세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다 봄·가을 이사철이
지나고 2년 계약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아파트 전셋값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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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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