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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저유가 기조 '울산항만 타격'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2-14 20:20:00 조회수 172

◀ANC▶
저유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울산항만 운영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저유가에 따른 해양 플랜트 사업 악화 등으로
울산신항 배후단지 입주가 미뤄지고 있고
울산항 물동량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신항 배후단지 1공구 입니다.

해양 플랜트 기자재를 만들고
운송까지 하는 신규 플랜트업체가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4년 5월 입주 계약을 맺었지만
2014년 말부터 시작된 저유가로
해양 플랜트 사업이 크게 위축됐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물류 업체는
해당 기관으로부터 건축허가와
실시계획 승인까지 받아 놓고도
공사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S\/U▶ 이 곳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이미 울산항만공사와 입주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착공도 못했지만 임대료를 계속해서
물어야 하는 형편입니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되는
2공구 공사 현장은
경기 불황과 석대법 논란 등으로
오일허브 사업이 순조롭지 못해
착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울산신항 배후단지는
울산항만공사가 자체 예산 1천240억원을 들여
1,2,3 공구를 매립해
68만 제곱미터 부지를 조성하는 공사입니다.

◀INT▶ 문휴진 \/ 울산항만공사 물류기획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 조절을 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 중으로 입주 기업들이 본격적인 착공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석유화학제품 수출이 부진해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이
전년도보다 줄어드는 등
저유가 기조가 울산항만 운영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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