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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울산에서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곳입니다.
그 동안 경찰서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는데요.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경찰서 건립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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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1일 기준으로
북구의 인구는 19만 천 20명.
(투명CG)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면서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
2010년 이후로는 동구의 인구도 앞질렀습니다.
하지만 관할 경찰서가 없어서,
북구지역의 치안은 인근 중부경찰서와
동부경찰서가 나눠 맡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경찰서 신설을 추진해 온
경찰은, 올해 중으로 북부경찰서
건립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북구 송정 택지개발지구에
올해 중으로 경찰서 문을 열 계획이었지만,
울산시의 도시개발계획 변경 승인이
늦어지면서 사업이 미뤄졌습니다.
경찰은 사업 지연으로 공사비가 늘어났지만
추가 예산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한 상태며
이달 중으로 예산 관련 용역이 끝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설계와 공사업체 선정을 마치고
올해 9월에서 10월쯤 공사에 들어가,
2018년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경찰은 북부경찰서 근무 인원을
3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빠르게 늘어나는 북구 지역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 인력을 최대한
충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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