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가
부서 간 인력 전환배치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회사는 물량이 부족하고 실적이 부진한
전기전자본부와 엔진본부, 건설장비본부에서
직원 280여 명을 조선사업본부로 전환배치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당사자 면담과 노조와의 협의 없는 전환배치는
단체협약 절차를 어긴 것이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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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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