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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심과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 수립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도심 공영주차장의
민영화와 신축 방안 등이 검토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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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천 999년부터 주차장으로 지정돼
운영중인 남구 도심의 한 공영주차장입니다.
전체 6천 9백 제곱미터, 245면을 주차할 수
있는 이 주차장은 최근 차량이 급격히 늘어
나면서 포화상태가 된 지 오래입니다.
인근에 디자인 거리가 조성되면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도 끊이지 않습니다.
이같은 민원을 해소하고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민간에 위탁해
입체화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올랐지만
이 마저도 특혜시비 등으로 보류된 상태입니다.
울산시는 이처럼 심각해지고 있는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종합대책 수립
용역에 들어갑니다.
사업비 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다음달에 착수, 올 연말 완료될 예정이며
공영주차장 입체화 방안 등이 주요 검토
대상입니다.
◀INT▶박신철 울산시 철도항공담당
\"주차장 공급방안과 더불어 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검토해 우리시의
주차난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현재 울산지역 차량등록 대수는
52만 5천대를 넘어 가구당 1.17대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구와 남구의 공영주차장 부족이 심각한
실정입니다.>
S\/U)광역시 승격이후 지속적인 등록 차량
증가로 도심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주차정책이 수립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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