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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와 울주군 선거구 새누리당 공천 경쟁이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상호비방전에 이어 검찰 고발 사태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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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새누리당 울산지역 공천레이스가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북구는 국도7호선 확장을 놓고 박대동.윤두환
두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맞붙었고,
울주군은 여론조사 문구를 놓고 강길부 의원과
김두겸 예비후보가 충돌했습니다.
검찰 고발 사태까지 부른 북구의 쟁점은
국도 7호선 확장사업.
윤두환 예비후보는 국도7호선은 당초
타당성 조사에서 8차선으로 확장하기로 한 것이 축소됐다고 주장하고 있고,
박대동 예비후보는 먼저 6차선으로
확장하기로 한 것을 왜곡하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INT▶박대동 예비후보\/새누리당 북구
\"도를 넘어선 허위사실 유포와 구태적인 네거티브로 인해 이번 조치가 부득이하게 취해진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소신과 정책을 내세우는 깨끗한 경선이 되기를..\"
윤두환 예비후보는 국도7호선 확장사업과
관련한 자신의 주장은 단 한줄의 허위사실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윤두환 예비후보\/새누리당
\"제가 재임시설에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하는 것으로 모든 실시설계가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그게 다시 6차선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공천경쟁중인 새누리당 울주군 선거구의
후보간 상호비방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강길부 의원측은 김두겸 예비후보가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현역의원이
출마하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퍼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맞서 김두겸 예비후보측은 여론조사는
선관위의 허가를 받아 절차대로 진행했다며
허위사실 유포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달말로 예상되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주도권을 잡기 위한 후보들간의 경쟁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S\/U▶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여부를 떠나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는 선거전을 유권자들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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