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투데이:울산] 자전거 도둑 전락한 취업준비생\/수퍼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2-11 20:20:00 조회수 144

◀ANC▶

아파트단지를 돌며 수십 차례에 걸쳐
고가의 자전거만 골라 훔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취업이 잘 되지 않자
용돈을 벌겠다며 남의 자전거에 손을 댔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VCR▶

한 남성이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잠시 뒤 자전거 한 대를 끌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탄 남성은
문이 열리자 유유히 사라집니다.

아파트 복도에 있던 8백만 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쳐 달아난 건 26살 김모 씨.

김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울산 남구지역에서만 자전거 33대,
5천만 원 상당을 훔친 뒤 전당포나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팔아넘겼습니다.

(s\/u) 김 씨는 아파트 단지를 돌며
대당 수백만 원씩 하는 고가의 자전거만
노렸습니다.\/\/

◀INT▶정용곤\/울산남부서 생활범죄수사팀장
'아파트 출입문 앞쪽 계단에 시정장치를 하고 보관하는 고가의 산악자전거를 범행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일정한 직업을 구하지 못한 김 씨는
여기저기서 돈을 빌렸다 신용불량자가 되자
용돈을 벌겠다며 남의 자전거에 손을 댔습니다.

◀SYN▶ 김모 씨\/ 피의자
'직장이 잘 안구해져서 그랬습니다..'

경찰은 절도 혐의로 김 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