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력산업의 동반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난해말 울산시 등록 인구가 관련 통계치
작성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울산의
주민등록인구는 119만 9천 717명으로
전달 120만 640명보다 923명 줄었습니다.
줄어든 인원은 내국인이 517명,
외국인이 406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내국인
감소는 남구 434명, 동구 125명 등 남,동구에
집중됐습니다.
울산시는 동구의 경우 조선경기 불황으로,
남구는 석유화학업체와 대형 음식점,
유흥업소 경기부진으로 인구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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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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