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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1인당 공업용 건축물 면적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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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5년 기준
전국 건축물 현황 통계에 따르면
울산의 1인당 공업용 건축물 면적이
14.75㎡로 7대 도시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인 인천보다 2배 이상 넓은 면적으로
울산의 산업특성이 반영됐습니다.
울산지역 1인당 주거용 건축물의 면적은
33.1㎡로 3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1인당 문화교육과 사회용, 그리고
상업용 건축물은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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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2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사상 초유의 적자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조9천803억원으로 전년도
2천313억원 손실에서 1년만에 흑자전환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유가 하락에 따라
전년 대비 매출은 줄었지만 글로벌 석유제품
수요 증가와 정제마진 호조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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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으로의 매각작업이 진행중인
삼성정밀화학이 다음달 '롯데정밀화학'으로
새출발합니다.
롯데는 '롯데' 그룹의 일원임을 표현하고,
주력인 '정밀화학' 사업을 담있다고
밝혔습니다.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가 1964년 울산에
설립한 최초의 민영비료회사인
한국비료공업주식회사로 시작한 삼성정밀화학은 롯데그룹에 매각되면서 삼성과 완전히
이별하게 됐습니다.
한편 삼성SDI 케미칼부문은 지난 1일
'SDI케미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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